이런 부모 어떻게 생각해 ??????다른엄마들도 그럼?

공지사항 24.04.27
정말 답답하고 어의가없어서 글을씀  ,,,, 말은 편하게할게 내가 아는 사람중에  남자친구를 6년? 정도 만난 사람이있음  만난지 얼마안됬을때  동거를 시작하였음 , (여자쪽 집에 문제가있어서 일찍나와서 살게됨)  둘이 같이살다가 아이가 생김  남자쪽 부모한테 이야기해서  (남자쪽 부모가 내가 아는사람 싫어했음  둘이만나지도말고 결혼도 꿈도 꾸지밀라고함) 경기도에 방두개 집을 구해주심  아이를 낳고 나서   남자 쪽 집안행사가 있어서  남편없을때 다른남자를 집에불러서 이상한짓함 ... 아이가 돌 지났을때임  그뿐만이 아니라 아이앞에서 욕하는건 기본 아이 책도안읽어줌 맨날 유튜브 영상만보여줌  키카 가지도않음  아이가 놀수있고 구경할수 잇는데  한번도 간적없고 무조건 자기가 가고싶은곳만다님 (아이가 할수없는 그런곳)촉감놀이 하지도않고 지금 두돌인데 놀이터 한번을 데려가본적도없음  귀찮다고 집에만있음  집청소도 안함  아이앞에서 전자담배나  담배핌 (이제 걸어다니기시작함) 월급이 130정도 되는데  그거 자기옷사고 쓸데없는거 사는데 다씀  공과금 이랑 아이 기저기 ,우유 ,먹일수있는거 다시부모가해줌 그리고 매달 나오는아동수당도  자기 가 다씀  아이옷이나 장난감 같은거는 물러받거나  상태안좋은 중고옷 인터넷에서 경매하는거  천원이천원 하는것만 사줌 아이 삔도 천원  아이 한테 돈쓰는걸 좀 아까워함 ( 전에 아기2만원짜리 인형 사주는데  아까워서 만원짜리 사줌  그러면서  사람들많은데서  아이 좋아하는척 사랑하는척함  아이 낳았다고 유세는 얼마나 떠는지 ,,,,, 하  아이한테 그러지말라고 하는데도 안들어쳐먹음시어머니도  내가아는사람 정신적으로 이상해서 포기함 솔직히 딸래미면 이쁜옷만입히고싶고  그러고싶지않아?  내가아는사람은 맨날 아이머리도 지저분하고 옷도 이상한거만 입힘 ,,,, 솔직히  애키울자격없다고생각해 나만그런가 ....?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1212

커뮤니티

쿠팡배너 쿠팡배너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