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요양원 가기 싫다고 우시는데

공지사항 24.05.10
자식들은 형제계로 요양원 비 모으고 있음ㅋㅋㅋ

안타까운 게,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전부 상속포기.
전부 어머니가 받으심. 자식들에게는 돈 안 쓰심.
그리고 제사를 지내기 시작하심. 정성으로 섬겼더니 제사라는 폭탄이! ㅋ

이런 상황에서 홀로 되신 어머니를 누가 돌봐드리겠냐고.
인간적으로 안타까운데 아무것도 안 하시고 일만 늘리시는 것 같아 어떻게 도와드릴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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