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 다되가지고 부모가 직장에 간섭하는 남자 어떻게 보세요?

공지사항 23.03.28




그 남자 엄마가 직접 찾아왔네요

고소하고 싶을 정도
그 엄마에 그 아들이겠죠ㅎㅎ

성인이면 직접 얘기를 하던가
뭐하는 짓인지

저 스트레스받아서 주말에 수면 장애오고

심장 떨리고 정신과에 예약도 잡았는데

사과하라고 적반하장이라니

그 남자 말하는 것때문에 내가 오히려 참다가
말한거구만

잘못해놓고 잘못했다는 말 죽어도 안함

반성을 하라고

다른직원이 계약직인지는 왜 자꾸 물어봐
눈치 없니? 너는 알바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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