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예민한가

공지사항 24.05.08
내가 착하대 착하고 거절못하고 (지금은거절잘해)
남눈치도 잘보고 그런성격이야
사실 예전이 더 심했어
아무튼 친구들중 한명이 내가 화내면 놀래기도해
화내는 모습을보고나선 그냥바본줄알았대
나만보면 장난치는 친구가있는데 나도장난으로받아치곤했는데
너무 맨날나만보면 장난치고 시비거니까 짜증도나곤했고
얘가 진짜 나를 바보로보는 느낌이드는거야 ,,
진짜바보가아니고 분위기망치기싫어서 참는건데 말이야
장난도 적당히쳐야하는데 볼때마다 바보취급?하는 장난들을 막 치거든
그리고 이젠 내가 뭐말하면 거짓으로말할거같대 ㅋ
(뭐 아마 배려한다고 좋은쪽으로 거짓으로말할거같다이말이겠지)
이것도 장난으로받아칠려고하는데 이젠 이말도 짜증이나
대체날 어떻게보는거길래 저런말도할까 하는생각 ,,,?
내가 물론남눈치도 잘보고 (내가미안한일이있을상황에)
배려도잘해주곤하는데 난 그냥 사람과사람의 예의의 배려정도지
내가 진짜싫은 상황에선 나도 내가 그래도 주관은 또렷하거든? 진짜 내생각을말하는거고 진짜 내 의견을 말하는거거든

그리고 사람들이 본인들은 나한테장난을치면서 내가장난치면 진지하게받아들여 나도똑같이 장난치는건데,,,
너무장난을많이처서 내가 어떨땐 기분나쁜거 티를낼때도물론있지 그러면 예민한사람취급하고
내가장난치면 기분나빠해 왜일까,,,? 왜그럴까 문제가뭘까?
내가 평소에 친구들한테 고민상담도하고그랬거든 그걸 약점으로보는걸까 내가 예민한걸까 내가 피해의식이있는걸까 ?
꼭 조언주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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