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발로 여는 습관

공지사항 24.04.03
조금 많이 속상해서 적게 되네요

친한지인이 병원에 가야할일이 있어서 도와주고 싶은 맘에 병원에도 같이 갔다가 병원에서 그 지인 집까지는 1시간 거리지만 집까지 바려주고 그리고 그 지인 집에서 저희집은 또 1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지인이 내리는데 발로 차문을 여는거에요
전에도 발로 차문을 열어서 조금 당황스러워서 왜 문을 그렇게 여냐고 자기는 택시타도 그렇게 연다고 합니다.
손으로 밀면 힘들어서 차문은 발로차는게 편하다고
저는 그렇게 앞으로 열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좀 기분이 상당히 많이 상한다고.

근데 이번에도 그렇게 열어서 좀 당황스럽고 화가 나더라구요
근데 저한테 차문을 발로여는게 뭐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다고 차가 상해서 아니면 그냥 너가 그렇게 여는게 싫어서 그런 거냐고 이 말에 좀 더 화가 치밀더군요

저:택시 아저씨도 개인택시거나 새차면 그건 화나실거라그건 욕먹는 짓이라고 내가 언니네 현관문 발로차면서 열면 기분상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지인: 그렇게 하라고

제가 오늘 몸살이 난 상태에서도 도와주고서 이렇게 되고보니 씁쓸하고 제가 이상한건가. 아니면 기본적 예의를 갖추지 못한사람을 곁에 둔건지... 차문 정도는 발로 여는게 별 대수롭지 않은 걸 크게 만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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