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빌리고 안갚는 뇬

공지사항 24.02.13
지 남편 물리치룐지 재활치룐지 받고 있는 사진 프로필로 해놨길래 안부차 괜찮냐고 물었는데 대뜸 수술비 부족하다면서 총 20 빌려가더라
그 전에 다른 이유로 5만원 빌린 것도 있어
그건 내가 안받는 셈 치고 언급 안했었거든
보니까 그건 기억도 못하더라
지가 언제 그걸 빌렸냐고 욕나온다고 하더라
암튼
갚아라 갚아라 해서 2만원 갚고
돈갚으라하면 갚을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보내준다고 하더라
시간흘러 1년 반이 지났네
걔는 잠수타고 내가 임신중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울엄마한테 하소연하다가 그 왜 공감해주면 마음이 조금은 풀리는거 있잖아 그래서 하소연한거거든
근데 엄마가 번호 줘보라길래 줘서 어찌저찌 나한테 다시 연락왔는데 지가 3교대 일을 해서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너만 스트레스받는거 아니다 나도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더라
그리고 너 혼자 스스로 해결할 수 없냐고 왜 엄마한테 번호 알려주냐고 우리애 교육은 어떻게 시킬거냐고 내가 우리애 인생은 대신 살아줄 것 아니지 않냐고 하더라
그 때가 걔도 임신중이어서 말조심한 것도 있지만
듣다 듣다 적반하장인 모습에 너무 어이없어서
내 애 걱정하기전에 니 애 교육이나 걱정하라고 너처럼 키울거냐고 했는데 계속 무시당하다가 차단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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