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로 과자·컵라면 받은 중소기업 직원..."4명이 나눴다"

강정욱 기자 뉴스 24.02.09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센머니=강정욱 기자] 설 연휴 중소기업 직장인이 설 선물로 과자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로부터 명절 선물로 과자와 컵라면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중소기업 명절 선물 떠도는 인터넷 밈으로만 봤는데 제가 당사자가 되어버렸다"라며 "꿈이었으면 좋겠다. 저희 팀 4명 1/n 했다"라고 설명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커다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초콜릿 바, 쌀 과자, 초코파이 등의 과자와 작은 컵라면 두 개가 들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과자는 박스 포장을 뜯어 낱개로 쏟아진 형태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과자 회사냐", "탕비실 재고 정리용인 듯", "차라리 주지를 말지", "주고도 욕먹는 선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회사에서 명절 선물로 짜장면을 시켜줬다"라고 하기도 했다.



강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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