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 '2024 장애인 채용연계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현요셉 기자 뉴스 24.02.07
사진제공=SK행복나눔재단 사진제공=SK행복나눔재단

[센머니=현요셉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2024 기업연합 채용연계형 장애인 육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맞춤형 직무 훈련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 채용 희망 기업에 채용까지 연계하는 SK행복나눔재단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2023년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 46명 중 43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으며, 총 42개 기업 중 17개 기업이 장애인 인재를 채용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모집에서는 '웹·콘텐츠 디자인'과 '경영·회계 사무' 분야에 대한 직무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워크투게더 포털을 통해 지원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3월 3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훈련생은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맞춤형 직무 훈련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훈련생들은 수료 후 희망 기업의 면접 기회를 얻게 되며, 합격 시 최종 입사하게 된다. 참여 기업으로는 한화비전, 대학내일, 티빙,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 메가존, 메가존클라우드, 맥스트, 데이터트리, 교육지대 등이 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장애인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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