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회적 왕따였던 거 같습니다.

공지사항 24.05.02
아무리 생각해도살고 싶으면서도....날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내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도 없고다들 내가 망하길 바라는 사람 밖에 없다는 게이젠... 너무 무서워서조심스럽지만스위스행을 택하려고 합니다.조금씩 제 주변을 정리하려 합니다.남은 생동안... 열심히도 살아보고공부도 좀... 해보고 그럴려고요....못 만났던 사람들도 만나고그래도... 남은 인생탈도 많고 힘들었지만...그래도 후회없이 산거 같아서삶에 감사합니다..제 주변 사람들에게도감사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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